갤러시 굿락
많은 갤럭시 유저분들이 애용하는 어플 굿락.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저처럼 아이폰과 갤럭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편리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갤럭시 굿락 어플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스 사이트
나만의 갤럭시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 ‘굿락 2018’
굿락(Good Lock)이 다시 돌아왔다. 굿락은 사용자 취향을 반영해 ‘나만의’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앱이다. 2016년 처음 출시됐던 굿락은 잠금화면, 퀵패널 등 시스템 UI를 커스터마
news.samsung.com
Good Lock - 나무위키
Good Lock은 시스템 UI를 건드는 앱이기 때문에, SW 업데이트 (특히 판올림이나 베타) 전에는 꼭 비활성화하고 업데이트 하는 것을 권장한다. 어차피 One UI 업그레이드 할 경우, 굿락 서비스들이 모두
namu.wiki
LockStar
락스타를 이용하면 잠금화면에 이용할 배경이미지, 시계스타일, 잠금화면에 표시할 정보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고정되어 있던 시계 위치도 다양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저장한 락스타는 길게 눌러 편집/삭제가 가능하고 여러 스타일의 락스타를 저장해 손쉽게 잠금화면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잠금해제를 위해 화면을 미는 방향도 사용자 취향대로 골라 쓸 수 있습니다.
QuickStar
퀵스타는 퀵 패널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퀵 패널은 와이파이, 소리 설정, 블루투스 등 스마트폰의 여러 기본 설정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곳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찾게 되는 공간입니다. ‘컬러링’은 이용하면, 퀵 패널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켜진 아이콘과 꺼진 아이콘, 배경에 각각 원하는 색상을 넣어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Routines
‘루틴’은 시간이나 장소 등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사용자가 설정한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게 합니다. 와이파이 연결, 소리 모드 전환, 특정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 설정 범위가 넓고 다양합니다.
운전을 위해 설정한 루틴을 예를 들어보자. 자동차의 오디오 시스템에 단말의 블루투스가 연결되면, 빅스비 보이스를 켜고, 내비게이션 앱 실행, 미디어 재생, 메시지 알림 메시지 읽기 등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모아놓은 ‘추천 루틴’도 있습니다. 이미 세팅된 추천 루틴을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도 간편합니다.
ClockFace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 AOD)와 잠금화면에 띄울 수 있는 시계 스타일이 다양해집니다. 시계 종류에서 시계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영문 텍스트를 비롯해 자동차 계기판, 자전거 바퀴 등을 활용한 독특한 시계 디자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색상 및 위치도 지정할 수 있어 사용자 개성을 담은 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좋은 기능
‘엣지 라이팅+(Edge Lighting+)’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엣지 라이팅 효과를 제공하고, ‘엣지 터치(Edge Touch)’를 이용하면 의도하지 않은 엣지 부분의 터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원 핸드 오퍼레이션+(One Hand Operation+)’는 한 손으로 조작하는 편리한 툴을 제공하며, ‘사운드 어시스턴트(Sound Assistant)’는 사용자가 상황별 또는 앱별 음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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